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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이자르 산후조리원 세종점을 이용해 주신 후 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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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이자르 세종점 이용후기 (말 많음 주의)
작성자 사랑이맘 (ip:)
  • 작성일 2019-05-08 14: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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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53
평점 0점



제 돈 주고 이용한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입니다. :)


만삭에 서울에서 세종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서 이사전에 조리원 투어없이 입소전에 환불 가능하다는 얘기에 다른곳을 계약했었어요.

막상 세종으로 이사를 오고 계약했던 조리원에 가봤더니, 제 생각과 조금 다른부분들이 있었고

부랴부랴 다른 조리원들을 알아보던 중, 드이자르에 전화 문의를 먼저 드렸는데 원장님과 통화 후 바로 조리원 방문을 하고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조리원 후기들을 열심히 읽어보기도 했지만, 원장님을 뵙고 설명듣고 신뢰가 가서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혹시나 저처럼 이사를 앞두셨거나, 조리원 고민을 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가 궁금했던 이용후기를 남깁니다.


드이자르 산후조리원을 검색하고 후기들을 읽다보면

다들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원장님 이야기, 신생아실 선생님 이야기, 음식이야기, 가슴마사지는 꼭 들어가더라구요.

네네.. 제가 이용해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제가 산후조리원을 선택할때도 가장 크게 생각했던부분

1. 신생아 케어

아.. 정말 신생아실 선생님들 너무 좋으세요.

조리원 투어 왔을땐 몰랐는데 조리원이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더라구요.

신생아도 많고, 산모들도 많고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참 많으셨는데.. 어느 한분 빠지지 않고 모두 친절하십니다.

아가들 태명 불러주시고 정말정말 아가를 사랑하시는구나.. 하는게 느껴질만큼 아기를 예뻐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같은 조리원복은 입고 비슷해보이는 산모들을 다 기억하시고 아기 상태도 얘기해주시고 산모 상태도 걱정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24시간내내 아기 머리위에 cctv로 아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어플로 아기를 보고 있는데 우유를 흘리고 있지 뭐에요ㅠㅠ 5초도 안되어서 선생님 손이 쑥하고 나타났습니다.

운것도 아니고 토를 한것도 아니라 아기를 보고 계시지 않았다면 모르셨을텐데 말이죠.



2. 가슴마사지

전 제왕수술을 하고 5일후에 퇴원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4일차에 의사선생님 체크 후 퇴원을 하고, 조리원에 들어왔어요.

입실전날부터 가슴이 딱딱해지고 돌처럼 뜨거워지고..

병원에서는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해서 조리원에 빨리 와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참 잘한 선택이었어요.

조리원에 들어와서 아기 관찰 해주시고 아! 이 부분도 병원에서 퇴원할때는 다.. 좋다던 아기 상태가

엉덩이 발진ㅠㅠ 배꼽 진물ㅠㅠ 원장님이 아기 들어오자마자 상태를 꼼꼼하게 전부 확인해주시는데 병원에서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아기 상태 체크 후, 원장님께서 바로 가슴을 봐주시고 마사지 해주시고, 마사지실 실장님들이 또 봐주시고, 팩도 만들어주시고

아마 하루 더 방치하고 다음날 입실했다면 젖몸살로 크게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매일매일 아침마다 원장님께서 아기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가슴도 봐주시고, 회진하시는 의사선생님 느낌으로다가 ㅎㅎ

우리 아기 몸무게가 얼마나 늘었고, 먹는양, 대변 소변 횟수, 기타 상태까지도 꼼꼼하게 확인해주세요.

성남점에서 와주시는 차장님께서 유선을 시원하게 뚫어주시고, 아프다고 하면 어르고 달래주시며 마사지로 다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3. 원장님은 사랑이십니다. ㅎㅎ

드이자르 후기를 보면 원장님 얘기가 참 많이 나와요.

입실해서 지내다보면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아기를 낳고 의지할 곳 없는 산모에게 이모처럼 엄마처럼 잘 챙겨주시고, 아기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계셔서 정말 많은 의지를 하게 되고 많은 도움을 주세요.

매일 청소를 도와주시는 선생님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어느 한분 친절하지 않은분이 없으셨어요.

아! 아기 제대 탈락하면 유리병에 넣어서 떨어진 날짜, 시간, 이름까지 적어서 주시는데 사소한거지만 기분 좋은 서비스였어요.



4.음식

드이자르 음식은 많은 후기에서 봤듯이 맛있습니다. 맛있고요~

방문앞 카트에 식사, 간식을 올려주시는데.. 대접받는 기분이 물씬 나도록 정갈하고 고급지게 나와요.

근데 그릇들이 무거워요.ㅎㅎ

카트를 방으로 가져와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ㅎㅎ

여기는 셰프님도 친절하셔서 복도에서 만나면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십니다.

안친절한 직원분을 찾아볼수가 없었어요.



+ 제가 사용했던 룸은 따뜻하고 햇빛도 잘들어와서 좋았구요.

평생 흘릴땀을 다 흘리고 있었던 시기인거 같은데, 돌침대라 온도 조절해서 뜨끈하게 지질(?)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유축기, 젖병소독기, 커피포트, 공기청정기, 미니냉장고, 수유쿠션, 방석, 발판, 아기침대,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은 각 방에 다 있구요.

사용하실 샤워 용품들만 가져오시면 될것 같아요.

수유실에 사용한 유축기 부품 (깔때기)는 항상 소독해서 보관해주셔서, 방에서 따로 젖병소독기를 사용할일은 없었구요.

남편 식사는 입실하는날은 간단하게 제공해주시고,

2주 식단표가 나와있어서 남편 식사 미리 추가 가능하구요.

아침은 6-8시까지 토스트, 우유, 이렇게 제공되어서 남편이 잘 이용했구요.

제가 있는동안 면회는 불가능했어요. A형 간염 등.. 한참 유행할때라 면회는 안되었구요.

산모휴게실에 안마의자, 발마사지 기계는 남편이랑 종종 이용했어요.


아! 매주 월요일, 금요일은 소아과 원장님이 오셔서 아기 상태를 봐주세요.

궁금했던거 여쭤보고 우리 아기 상태를 봐주시니 참 좋았구요.

한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진맥해주시고, 산모 한약 1주일치도 제공해주셨고,

이런식의 프로그램들이 월-금요일까지 있어요.

요가, 만들기, 등이 있었구요. 전 제왕산모라.. 뻣뻣산모라 요가는 안했지만

다른 산모님들은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아직 둘째 생각은 없지만, 만약 다시 산후조리원을 이용해야 한다면 주저없이 드이자르를 선택할정도로 이용하는동안 만족했어요. :)

첨부파일 KakaoTalk_20190508_150143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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